코스피 하락 출발 후 4%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정리
- 11월 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82% 내린 5,580.09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4%대까지 밀렸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가운데 AI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며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오전 9시 17분 기준 외국인은 약 2,84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하락 출발, 무슨 일이 있었나
11월 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낙폭이 커지면서 오전 9시 17분 기준으로는 2.38% 내린 5,548.43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10시 17분에 송고된 연합뉴스 속보는 코스피가 4%대 급락했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확인한 기사에는 사이드카 발동 시각과 그 시점의 정확한 지수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날 마감 수치도 아직 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약세였습니다. 오전 9시 17분 기준 9.72포인트(1.36%) 내린 705.23을 기록했으며, 개장 직후 한때 상승 전환했다가 곧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시간대별 지수와 종목 흐름 핵심 정리
| 시점(11월 5일) | 코스피 흐름 |
|---|---|
| 출발 | 5,580.09 (103.71포인트, 1.82% 하락) |
| 오전 9시 2분 | 5,580.35 (103.45포인트 하락) |
| 오전 9시 17분 | 5,548.43 (2.38% 하락) |
| 오전 10시 17분 송고 속보 | 4%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아래 종목별 등락률은 연합인포맥스가 오전 장 초반에 전한 수치입니다. 장중 시세는 계속 달라지므로 현재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종목 | 등락률 |
|---|---|---|
| 하락 | 삼성전자 | -3.90% (20만9천 원) |
| SK하이닉스 | -6.38% (130만7천 원) | |
| SK스퀘어 | -6.01% | |
| 삼성전기 | -9.06% | |
| 상승 | LG에너지솔루션 | +0.14% |
| 삼성바이오로직스 | +3.01% | |
| 현대차 | +7.41% |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약 2,84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약 2,000억 원, 기관은 약 75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왜 화제인가: 미국 중간선거와 반도체 약세
연합인포맥스는 이날 코스피 하락을 미국 ‘블루웨이브’의 여파와 함께 전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했다는 내용입니다.
간밤 뉴욕 증시 자체는 약세가 아니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는 가운데 민주당 승리의 수혜주로 꼽힌 종목을 중심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AI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반도체와 관련 장비 종목은 일제히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떨어졌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날인 11월 4일에도 증시는 크게 출렁였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인 주도로 하락 전환해 오전 10시 38분 기준 90.88포인트(1.61%) 내린 5,557.91에 거래됐습니다.
증권가 시각과 앞으로의 일정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주 변동성은 높겠지만, 10월 이후 몇 차례 나타난 연쇄 급락이 반복될 확률은 낮게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규제가 AI 투자 사이클의 구조적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는 연구원 개인의 분석이며,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가까운 시장 일정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거래 시간 변경이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1월 19일 정규시장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열고, 마감도 1시간 늦춘 오후 4시 30분으로 조정합니다.
이날의 최종 지수와 투자자별 매매 규모는 아직 확인된 기사가 없습니다. 장 마감 뒤 나오는 한국거래소 집계와 관련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 5일 코스피는 얼마에 출발했나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17분에 송고된 속보에서는 4%대 급락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전해졌습니다.
코스피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뒤 AI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국내 반도체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전 9시 17분 기준 외국인은 약 2,84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수능날에는 주식시장 운영 시간이 어떻게 바뀌나요?
11월 19일 정규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열리고, 마감도 1시간 늦은 오후 4시 30분입니다.
- 수능일 증시 1시간 늦춰 오전 10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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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