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2026 KBO 79명 명단과 선정 기준 정리
- KBO가 10월 17일 2026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했습니다.
- LG·삼성·KT가 후보 10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는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냈습니다.
- 수상자는 미디어 투표로 정하며,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무슨 일인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17일 오전 ‘2026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골든글러브는 그해 정규시즌에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도 8개 포지션에서 모두 10명의 수상자를 뽑습니다.
후보 명단이 나오면서 포지션별 경쟁 구도가 확정됐고, 이제 남은 것은 투표와 12월 시상식입니다.
포지션별 후보 수와 구단별 분포
후보 79명을 포지션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 포지션 | 후보 수 |
|---|---|
| 투수 | 25명 |
| 포수 | 7명 |
| 1루수 | 5명 |
| 2루수 | 6명 |
| 3루수 | 5명 |
| 유격수 | 7명 |
| 외야수 | 21명 |
| 지명타자 | 3명 |
| 합계 | 79명 |
구단별로 보면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가 나란히 10명씩 후보를 내 가장 많았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투수부터 지명타자까지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그 밖의 구단별 후보 수와 선수 전체 명단은 기사에 실리지 않았으므로 KBO 발표 자료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보 자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
골든글러브 후보는 정규시즌 기록 기준을 넘긴 선수가 자동으로 오르는 방식입니다. 포지션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수: 규정 이닝(144이닝) 충족, 또는 10승 이상·30세이브 이상·30홀드 이상 중 하나
- 포수·야수: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5이닝) 이상 수비
- 지명타자: 규정 타석의 3분의 2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출전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1위 선수는 위 기준과 관계없이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기준을 채운 포지션이 있으면 그 포지션 후보가 되고, 여러 포지션에 나서느라 어느 쪽도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면 수비이닝이 가장 많은 포지션의 후보가 됩니다. 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하는 경우에는 각 기준 대비 비율이 더 높은 쪽으로 등록됩니다.
왜 화제인가 — 포수 부문과 투표 방식
올해 눈에 띄는 대목은 포수 부문입니다. MH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양의지와 강민호가 포수 골든글러브를 나눠 가져왔는데, 올해는 최저 연봉 3,600만 원을 받는 허인서가 뛰어난 성적으로 후보에 올라 이 구도가 바뀔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POTV뉴스도 ’15년 양강 구도가 깨질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투표 시기도 알아둘 만합니다. 수상자는 올 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정해집니다. KBO는 포스트시즌 활약과 관계없이 정규시즌 성적만으로 평가받도록 지난해부터 투표 시점을 한국시리즈 종료 후에서 준플레이오프 기간으로 앞당겼습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올해 투표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앞으로 일정과 확인 방법
- 10월 17일: 후보 79명 발표, 미디어 투표 시작
-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시상식, 최종 수상자 10명 공개
투표 마감일과 시상식 중계 방식은 기사에 나오지 않아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포지션별 후보 전체 명단은 KBO 공식 발표 자료와 각 언론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골든글러브 후보는 몇 명인가요?
모두 79명입니다. 투수 25명, 포수 7명, 1루수 5명, 2루수 6명, 3루수 5명, 유격수 7명, 외야수 21명, 지명타자 3명입니다.
2026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며, 최종 수상자 10명은 이 자리에서 공개됩니다.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어떻게 뽑나요?
올 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정합니다. 정규시즌 성적만으로 평가하도록 투표는 준플레이오프 기간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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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