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서현진 10년 만의 재회, MBC ‘라이어’ 정리
- 유연석과 서현진이 SBS ‘낭만닥터 김사부'(2016) 이후 10년 만에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 ‘라이어’는 완벽했던 데이트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남녀의 진실 게임을 다룬 심리 스릴러입니다.
- 첫 방송은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며, 28일 제작발표회에서 두 배우가 재회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연석·서현진 ’10년’이 화제가 된 이유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번 작품이 그 뒤 10년 만의 재회작입니다. 10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두 배우가 10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밝히면서 검색량이 늘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로맨스 호흡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서로의 말을 의심하는 심리전을 펼치는 관계로 만납니다.
‘라이어’ 핵심 정보 정리
| 항목 | 내용 |
|---|---|
| 방송사·편성 | MBC 금토드라마 |
| 첫 방송 | 10월 30일(금) 밤 9시 50분 |
| 장르 | 고밀도 심리 스릴러 |
| 줄거리 | 완벽했던 데이트 후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남녀가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 주장을 펼치는 진실 게임 |
| 극본 / 연출 | 백재영 / 조영민 |
| 유연석 | 심장외과 의사 ‘민준호’ |
| 서현진 | 사립 초등학교 교사 ‘강지선’ |
유연석은 민준호를 “병원에서 신뢰받는 인물이고, 한 아이의 아빠”라며 한 사건에 휘말려 진실을 밝혀내려 싸우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두 배우의 재회 소감
서현진은 10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도 첫 촬영부터 한두 달은 함께 작업해 온 것처럼 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로를 잘 알아서 어색함을 푸는 ‘아이스 브레이킹’ 기간이 전혀 필요 없었다고 했고, 액션 합을 맞추는 장면이 꽤 많았는데 유연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연석은 팬들 사이에 “둘이 언제 다시 만나나” 하는 바람이 많았다며, 10년 만의 재회가 의미가 깊다고 밝혔습니다. 첫 촬영 때 “촬영이 왜 이렇게 재밌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또 ‘낭만닥터’ 시절 서현진은 NG를 한 번도 내지 않을 만큼 완벽주의였는데, 이번에는 그 완벽함에 여유와 능청스러움이 더해졌다고 말했습니다.
- 유연석의 준비: 거짓말 탐지기 영상과 범죄자 다큐멘터리를 찾아봤고, 시청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감정 표현을 오히려 덜어냈다고 밝혔습니다.
- 서현진의 준비: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떤 편견과 잣대로 바라보는지에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영민 감독과의 인연, 첫 스릴러 도전
조영민 감독은 JTBC ‘사랑의 이해’에서 유연석과, 드라마 ‘러브미’에서 서현진과 작업했습니다. 두 배우를 다시 캐스팅한 이유로는 ‘믿고 싶은 얼굴’과 ‘거짓말하는 얼굴’이라는 양면성을 들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은중과 상연’ 등 감정 연출로 알려진 조 감독에게는 이번이 첫 스릴러 장르물입니다. 조 감독은 초반에 누구 말이 진실인지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고, 거짓말할 때의 손발 움직임이나 눈동자 흔들림 같은 디테일을 포착하는 데 신경 썼다고 밝혔습니다.
시청률 기대와 앞으로의 일정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했습니다. 이 점이 언급되자 유연석은 시청률도 의미가 있지만 오랫동안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이투데이는 ‘라이어’가 ‘닥터X’와 정면승부를 벌인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경쟁 구도는 이번 기사들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첫 방송은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볼 수 있고, 회차 수 등 세부 편성은 아직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전에 함께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입니다.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했습니다.
‘라이어’는 언제, 어디서 방송하나요?
MBC 금토드라마로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
‘라이어’에서 두 배우는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유연석은 심장외과 의사 민준호, 서현진은 사립 초등학교 교사 강지선을 맡아 하나의 기억을 두고 진실 공방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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