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익 발표 정리: 신한금융·iM금융·NH투자증권 실적
- 신한금융은 1~3분기 누적 순이익 5조274억원을 기록했지만, 3분기만 보면 1조584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9% 줄었습니다.
- iM금융그룹의 누적 순이익은 4163억원이고, 계열사 iM증권의 3분기 별도 순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0% 늘었습니다.
- NH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은 38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5% 늘었고, 삼성카드의 누적 순이익은 4503억원으로 9.5% 줄었습니다.
‘3분기 순익’은 무엇에 관한 이슈인가
10월 26~27일에 금융회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3분기 순익’이라는 검색어가 함께 늘었습니다. 기사에 나온 회사는 신한금융그룹, iM금융그룹과 계열사 iM증권, NH투자증권, 삼성카드입니다. 회사마다 결과는 다릅니다. 1~3분기 누적 이익은 대체로 늘었지만, 3분기만 따로 보면 전분기보다 줄어든 곳도 있습니다.
회사별 3분기 순이익 핵심 정리
| 회사 | 3분기 순이익 | 누적 순이익(1~3분기) | 비고 |
|---|---|---|---|
| 신한금융그룹 | 1조5846억원 (전분기 대비 12.9%↓) | 5조27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7%↑) | 누적 기준 역대 최대 |
| iM금융그룹 | 기사에 분기 수치 없음 | 4163억원 (지배주주지분) | 대출자산 7.6% 증가 |
| iM증권(별도) | 273억원 (전분기 대비 30.0%↑) | 7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4%↑) | 연결 3분기 순이익 218억원 |
| NH투자증권(연결) | 38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35.5%↑) | 1조3489억원 | 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섬 |
| 삼성카드 | 1398억원 | 4503억원 (전년 동기 대비 9.5%↓) | 27일 발표 |
iM금융 계열사 중 iM뱅크의 누적 순이익은 3615억원입니다. iM캐피탈은 5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늘었고,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넘어섰습니다. iM라이프의 순이익은 112억원입니다.
왜 화제인가: 누적은 늘었지만 분기 흐름은 엇갈림
신한금융은 누적 실적이 역대 최대입니다. 하지만 3분기 비이자이익이 790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5.5% 줄면서 분기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증권 거래대금이 줄고 금리가 오르면서 증권수탁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감소한 영향입니다. 조달비용이 오르면서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1%로 0.0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신한은행의 가계성 정기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7조5000억원 줄었습니다.
iM증권은 사업 부문별로 결과가 갈렸습니다. 투자은행(IB)·부동산 PF 부문 순영업수익은 129억원으로 전분기(49억원)의 약 2.6배가 됐습니다. 반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은 221억원으로 46.6% 줄었고, 상품운용 부문은 전분기 92억원 흑자에서 72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거래대금 감소가 증권사와 금융지주 실적에 함께 영향을 준 셈입니다.
건전성 지표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신한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62%, iM금융은 잠정 12.39%로 두 곳 모두 전분기보다 0.12%포인트 올랐습니다. iM금융은 이 수치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확인 방법
- 신한금융: 3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740원입니다. 자사주 4500억원어치를 매입하는데, 이 중 2000억원은 올해 4분기, 2500억원은 내년 1월에 사들입니다. 올해 전체 주주환원 규모는 약 3조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신한금융: 롯데손해보험 인수대금은 6933억원이며, CET1 비율이 약 19bp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iM금융지주: 3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마쳤고, 1개월 안에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 신한은행 CFO는 4분기를 지나면서 NIM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회사의 전망일 뿐, 확정된 결과는 아닙니다.
기사에 나오지 않은 다른 금융회사의 3분기 실적과 발표 일정은 이 글의 근거 기사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각 회사의 실적 공시와 IR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은 얼마인가요?
3분기 순이익은 1조584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9% 줄었습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2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늘었습니다.
iM증권 3분기 순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IB·부동산 PF 부문 순영업수익이 129억원으로 전분기의 약 2.6배가 된 덕분입니다. 브로커리지와 상품운용 부문은 부진했습니다.
NH투자증권 3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3분기 연결 순이익은 38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5% 늘었습니다. 누적 순이익은 1조348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 iM증권, 3분기 순익 273억원…전분기比 30% 증가 – 조선비즈
- iM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163억…대출 성장에 이자이익 5.6%↑ < 기업일반 < 은행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이비엔(EBN)뉴스센터
- 신한금융, 3분기 만에 5조 벌었다⋯“NIM, 4분기 이후 개선” [종합] – 이투데이
- 삼성카드, 3분기 누적 순익 4503억원…전년比 9.5% 감소 – 이비엔(EBN)뉴스센터
이 글은 위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