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챔피언십 결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과, 요시다 유리 우승·유해란 준우승

핵심 요약

  •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4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최혜진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 5년 만에 출전한 KLPGA 선수 15명 가운데 김민솔(공동 4위)과 김민선(10위)이 톱10에 들었습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5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끝났습니다. 대회 총상금은 235만 달러입니다. 우승은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차지했습니다. 최종일에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고, 이번이 LPGA 투어 첫 우승입니다. 우승 상금은 35만2천500달러입니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시작한 유해란은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날 3타를 줄인 최혜진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입니다.

최종 순위 한눈에 보기

순위 선수 스코어 비고
1위 요시다 유리(일본) 17언더파 271타 LPGA 투어 첫 우승
공동 2위 유해란 16언더파 272타 최종 라운드 1오버파
공동 2위 최혜진 16언더파 272타 최종 라운드 3언더파
공동 4위 김민솔(KLPGA) 15언더파 273타 최종 라운드 5언더파
공동 4위 김효주 15언더파 273타 LPGA 소속
10위 김민선(KLPGA) 13언더파 275타 2라운드 64타
공동 11위 박민지(KLPGA) 12언더파 276타 3라운드 공동 2위
공동 15위 유현조·이예원(KLPGA) 11언더파 277타 –

우승 경쟁은 어떻게 흘러갔나

요시다는 최종 라운드를 유해란에게 4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2번 홀(파5)에서 칩샷 이글을 넣었고, 5번부터 7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종 라운드 기록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입니다.

15번 홀(파3)에서 요시다가 보기를 하면서 다시 공동 선두가 됐지만, 16번 홀(파4)에서 유해란이 보기를 하는 사이 요시다가 1타 차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요시다는 17번 홀(파5) 버디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유해란도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8번 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1타를 잃었습니다. 1타 차로 따라붙은 최혜진은 18번 홀 버디 퍼트를 놓쳐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요시다는 일본투어에서 3승을 올린 뒤 2024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습니다.

왜 화제인가: 유해란의 시즌 3승 도전과 KLPGA 선수들의 복귀

유해란은 이번 시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고, 이 대회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렸습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선두였기 때문에 관심이 더 컸습니다. 최혜진은 이번 준우승이 LPGA 투어 통산 9번째 준우승이자 2주 연속 준우승입니다.

KLPGA 선수들이 출전한 것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대회는 2021년까지 KLPGA 투어 선수 30명이 출전했지만, 2022년부터 작년까지는 KLPGA와 LPGA의 의견 차이로 출전길이 막혀 있었습니다. 김상열 KLPGA 회장과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가 합의하면서 올해 KLPGA 선수 15명이 출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톱10, 5명이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KLPGA 상금랭킹 1위 김민솔은 나흘 모두 언더파를 기록했고, “LPGA 투어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부분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확인할 곳

다음 대회 일정과 내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개최 여부, KLPGA 선수 출전 규모는 기사 기준으로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상세 스코어와 홀별 기록은 LPGA 투어 공식 사이트와 대회 조직위원회 발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누구인가요?

일본의 요시다 유리입니다.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35만2천500달러를 받았습니다.

유해란은 왜 우승하지 못했나요?

4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이날 1오버파를 기록했고, 18번 홀 티샷 실수로 1타를 잃어 1타 차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KLPGA 선수 중 최고 성적은 누구인가요?

KLPGA 상금랭킹 1위 김민솔이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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