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설 김윤석 구교환 개봉일·줄거리·제작보고회 정리
- 김윤석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폭설’의 제작보고회가 10월 30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습니다.
- ‘폭설’은 눈에 갇혀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 ‘소리도 없이’를 연출한 홍의정 감독의 작품으로,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폭설’ 김윤석·구교환, 어떤 소식인가
‘폭설 김윤석 구교환’은 날씨 소식이 아니라 영화 제목입니다. 김윤석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폭설’의 제작보고회가 10월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두 배우와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두 배우가 서로를 ‘피터팬’과 ‘팅커벨’에 비유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검색량이 늘었습니다.
‘폭설’은 거센 눈 때문에 바깥과 연결이 끊긴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퇴직을 앞둔 역장과 새로 온 후임 역무원 앞에서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화 ‘폭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
| 감독 | 홍의정 (전작 ‘소리도 없이’) |
| 김윤석 | 퇴직을 앞둔 설오역 역장 ‘갑수’ 역 |
| 구교환 | 새로 부임한 후임 역무원 ‘현택’ 역 |
| 함께 출연 | 박수영, 노윤서 |
| 제작보고회 | 10월 30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 |
| 개봉일 | 11월 18일, 전국 극장 |
관람 등급과 상영 시간, 배급사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줄거리: 눈에 갇힌 기차역과 수상한 후임
먼저 공개된 예고편 내용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퇴직을 하루 앞둔 역장 갑수는 마지막 열차를 보내고, 오랫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설오역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 후임자의 도착이 늦어지고, 설오역은 눈 속에 고립됩니다.
- 다음 날 나타난 후임 역무원 현택은 임무를 교대하러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갑수는 그가 어딘가 낯설고 수상하다고 느낍니다.
- 선로를 점검하러 터널에 들어간 두 사람은 그곳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조용하던 기차역은 순식간에 사건 현장으로 바뀝니다.
예고편에는 “모든 건 눈 때문이었다”라는 문구도 나옵니다. 매체들은 홍의정 감독이 이 미스터리에 서스펜스와 유머를 함께 담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왜 화제인가: 제작보고회에서 나온 발언들
이날 가장 많이 다뤄진 내용은 두 배우가 서로를 평가한 말입니다. 김윤석은 구교환을 피터팬 같은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안경만 벗으면 바로 피터팬이 될 것 같다며, 동심이 남아 있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쉽게 친해졌고 몇 년 만에 다시 만나도 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교환은 김윤석을 팅커벨이나 웬디 같다고 답했고, 김윤석은 웃으면서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받아쳤습니다.
구교환은 김윤석에게서 장면을 얼마나 풍성하게 이끌어갈지, 그 장면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 법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리허설을 자주 했고, 촬영이 끝나면 만두나 냉면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김윤석은 영화 속에서 두 인물이 먹고 자는 일부터 외출하고 돌아오는 일까지 모든 일과를 같이하기 때문에 호흡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윤석은 퇴직한 친구가 빨간 머리에 가죽바지를 시도한 일화를 꺼내며 퇴직을 앞둔 인물의 마음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의정 감독은 김윤석을 ‘천재’라고 불렀고, 영화가 이렇게 완성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스포일러가 퍼지기 전에 관람하기를 권하는 발언이 소개됐습니다. 구교환은 극장을 나와 돌아가는 길에 곱씹으며 이야기하게 되는 영화이고, 여러 번 볼수록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확인 방법
‘폭설’은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예매가 언제 시작되는지, 시사회나 무대인사 일정이 있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일정과 예매 정보는 개봉일이 가까워지면 극장 예매 사이트와 영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보고회 내용은 일간스포츠, 텐아시아, 뉴스1, 톱스타뉴스 등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폭설’은 언제 개봉하나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예매가 언제 시작되는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폭설’에서 김윤석과 구교환은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김윤석은 퇴직을 앞둔 설오역 역장 갑수를, 구교환은 새로 부임한 후임 역무원 현택을 연기합니다. 박수영과 노윤서도 출연합니다.
‘폭설’ 감독은 누구인가요?
영화 ‘소리도 없이’를 연출한 홍의정 감독입니다.
- 머리 쥐어뜯을 만큼 감탄한 연기력…김윤석·구교환, 두 천재의 ‘폭설’이 몰아칠 참 [종합] – 일간스포츠
- 구교환=피터팬, 김윤석=팅커벨…"동심이 남아있는 사람들 좋아"(‘폭설’) | 텐아시아
- [현장] 김윤석 “‘폭설’ 구교환과 호흡? 안 좋을 수가 없어…피터팬 같은 동심 가진 배우” | 서승아 기자 | 톱스타뉴스
- ‘폭설’ 김윤석 "구교환=피터팬"…"선배는 팅커벨" 화답 [N현장] – 뉴스1
이 글은 위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